2026년 6월 중국,북한,러시아 선교편지
작성자 소중한사람들
작성일 26-06-13 12:00
조회수 5
그리운 동역자님께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2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 16:18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잠 18:12
“……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 5:5
“……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 2:3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그간도 평안하신지요?
이 땅에 오면서부터 성령께서 우리를 비롯한 사람들의 “교만한 마음의 형태에 대해” 그 결과에 대해 발견하게 하시고, 묵상하게 하시고, 또 넘어짐까지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넘어지고 상처를 입었기에 더욱 철저히 “교만”을 물리칠 의지를 더해 주시고, “은혜”를 사모하게 하여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집살이 하려면 벙어리 삼년, 귀머거리 삼년 해야 한다”라는 속담에서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시집살이처럼 느껴지는 지난 삼 년의 이 땅에서의 생활이었습니다. 처음엔 말을 모르니 벙어리처럼 지내야 했고, 이제는 언행에 얼마나 지혜로와야 할지를 생각합니다.
기도에 힘쓰지 못하고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금방 “성령의 행하게 하심을 따라 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생각과 말과 행동이 앞서게 되며, 교만의 결과를 쓴 맛으로 겪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 힘써 우리 부부가 아버지 앞에 나아가며, 성령 충만하여 행할 수 있도록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 34:18)
‘이에바’가 주님의 부활을 믿는다고 고백했습니다. ‘스비에따’가 여름 방학부터 성경을 함께 읽기로 했습니다.
BD에서 온 난민 Young씨에게 또 그레이스가 화를 냈지만, 생사의 트라우마를 겪은, 세뇌의 영향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한, 이도 없고, 불빛을 싫어할 만큼 눈도 어렵고, 걷기도 자유하지 못한 Young씨를 통해 “오직 성령의 감동과 역사”에 맡기는 믿음으로 나아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가 교육학,영어와 러시아 기말시험을 면제 받아서, 오늘로 교육심리학 1년을 마침에 감사를 드립니다.
간구(……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시 145:18)
- 지타와 쁘리바 진리를 사랑하고 거룩한 삶을 살것을 위해 중보해 주십시오.
이슬람, 무교, 천주교등 다른 배경의 여러 아프리카 나라들에서 온 친구들이 주변에 많은 이들이 여름 방학동안에 뜻을 정하고 주님을 사랑하며, 진리를 기뻐하며 그 안에서 자라가게 하옵소서.
- 7월 8-15일 별나라 교회단기팀, 7월 21-29 일 고국 대학생 단기팀과 함께 극동 도시에서 단기 선교가 진행됩니다. 모든 참석자들의 준비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별나라 교회팀의 두 중학교 남학생들을 위한 P2P(성결언약)순서도 있는데 모든 준비와 하오하오, 쒸엔쒸엔을 성별하여 주시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주실 기회들을 기대합니다. 대학생들의 연해주 역사의 현장을 따라 답사하며 기도하는 일정들속에서 한반도와 민족을 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역군들이 되도록 중보해 주십시오.
- 2년간 계약했던 집이 8월로 만료되고 이사를 해야 합니다. (대학교 기숙사는 내부수리로 3년간 없음) 9월부터 학교 도보거리에, 거주지 등록이 되는 최선의 주거지를 허락하소서.
- 대학교의 선생님들을 비롯하여, 별나라 유학생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 8월 한달 고국에서 여러 일정들이 있습니다. 9월 중순 컨퍼런스 일정후에 사역지로 돌아오게 됩니다. 특별히 사역 협력자들과의 만남과, 사역의 모색을 위해 중보 부탁드립니다.
- 다니엘은 망막의 미세한 출혈로 눈에 비문이 보이는데 1년간 치료가 서서히 되어진다고 합니다. Young씨의 눈이나, 치아나 진료조차 볼 수 없는데 무엇보다 Young씨가 남한으로 이동 전에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창조주 하나님과의 만남과, 보혈로 죄를 씻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접이 이뤄지며, 말씀을 공부하도록. 남한으로 이동 대기중인 홍형제가 말씀을 사모하며 읽도록. BD의 한형제가 안전하며, 복음안에 거하도록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선교에 동참하는 동역자님들과 교회들에, 그리고 자녀들의 진리안에서의 성장과 생업의 든든함을 위해 축복하며,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2026년 6월 11일 다니엘과 그레이스 올림
